옥천신문

저도 타 아파트입주자 대표로서 지켜보겠습니다.
맞벌이가구 1세대 2차량 3차량 비현실적인 아파트 주차면적기준~~
읍내 공영주차장 유료화~~~차는 이제 어디에 주차를 합니까?
유치원 어린이집이 밀집한 아파트 주변 온통 차량입니다.
이건 옥천신문에서도 계속 기사화되었습니다.
그에 대안으로 주차장건립을 요구했지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답변~~
혈세를 왜 아파트 주민을위해 쓰나~~~목마른사람이 우물파라며
아파트에서 돈모아 주차장 지으라는글들...
지엘주민들은 어떻게 보이십니까? 지엘은 안그럴거같나요? 거기도
곧 주차난입니다. 막상내가 살아보니 그렇지요?
내가 불편한건 불편한거고 다른사람이불편한건 안불편한게 아닙니다.

저희도 같은논리로 요구를 하는겁니다. 발전을 위해 우리가 좀더 많이 쓰긴
하지만 다르사람도 쓰니까~~ 그렇죠?

우리도 그냥 긴만히 있는게아닙니다. 의원님들 ~~~지켜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