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야 인도개설공사는 본 의원이 장야리로 이사오면서 학생 어른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의 보행권이 없는 위험천만 안전불감증 도로이기에 정책을 우선 수립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도보로 걸어가보니 너무나 위험이 큰곳 이라 하루빨리 안전한 보행권이 정책으로 선 집중하길 관심을 갖고 개선되도록 노력 했습니다 그런데 공사 진행상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게 되어 민원이 많았습니다 이에 주민분들께 이해해 주신점에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글과 무관하지만 여론광장에 김자현님 글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점은 죄송합니다 글을 봐서는 어떤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갑의 입장에서 기분을 상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진위여부를 파악해 조치하기에 어려움이 있사오니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역활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0 5695 0516
김자현님 글을 미리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전에는 여론광장을 열독을 했습니다만 의원들에 곱지않은 시선이 있는듯해 방문을 하지않다가 이번 장야인도개설 공사에 적지않은 민원으로 불편해 하시는 주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비회기중이라 출무는 하지 않지만 님께서 올리신 글 내용을 봤습니다 제가 군청에 출무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제가 인사권을 갖고 있는 위치가 아니기에 주민의 편에서 불편함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알아보고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노여움 푸시고 좋은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대 저로서는 이글을 보면 서운한 감정이 앞섭니다
그 이유는 제 실명으로 올려놓은 글이 두개 있습니다만
한번 읽어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군의원 이라면 군민의 소리를 듣고 무엇인가
부당함이 있다면 그 일에 대하여
최소한 관심을 가져 주시는것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타지역 의원님들은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분들도 있구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아
식사는 물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와중에
의원님의 공적을 자랑하기 또는 칭찬받기
위하여 이런글을 올리시는게
참으로 어이가 없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합니다
저는 군의원님들이나 군수님 도의원님 등에
도움을 요청 드린적은 없습니다만,
이에 도움을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 글을 보니 무척이나 화가나네요
평소 의원님의 열정을 잘 보아서 알고는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현재는 보기가 좋지 않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