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신문이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간 순창신문이 월간으로 발행되었는데 내년 1월 1일자로 주간 8면으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이 신문사에 신입 기자로 입사한 저는 옥천신문의 내용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맡은 분야의 취재를 위해서는 옥천신문이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지역신문이 이처럼 훌륭하게 인터넷 신문을 낸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옥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내년 1월 중에 옥천신문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희 순창신문 기자와 임직원이 갈 것 같은데 막지 마시고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순창신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다음호부터는 저희 순창신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옥천신문을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