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에 대한것
 최미경
 2000-11-10 23:24:55  |   조회: 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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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원게르마늄이라는 회사입니다.
저희는 현재 게르마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보시고 기사화가 가능하다면 ...
http://www.ge32.co.kr

(뉴스메이커의 기사중 303호)

(주)영원게르마늄의 게르마늄 목걸이와 메달, 팔찌, 발치는 순수 게르 마늄(99.99%)에 전
기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배합한 게르마 늄(순도 75%)을 장신구에 붙여 피부가
흡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들 게르마늄 장신구는 경혈(신경을 조절시키는 곳)을 자연스레 자극 해 침구나 지압의 효
과가 나타나 신체의 이상을 치유해준다고 한다. 우리 인체에 존재하는 미약한 전류가 몸안
을 흐르다가 여러 가지 과잉 전류가 축적되면 통증이 온다. 이런 현상이 오래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질환이 발생한다.

이때 통증 유발점에 반도체가 침투하면 방전이 일어나 통증이 말끔히 가시고 질환 부위에
차도가 생긴다. 반도체는 과전류가 흐르게 되면 약화시키고 전기가 잘 흐르지 않으면 통전
시키는 특성이 있으며 동양 의학에 말하는 ‘경략이 기혈을 조절한다’는 이치와 엇비슷하
다.

게르마늄과 금(Au)이 합성된 장신구는 전자가 게르마늄의 음극에서 금의 양극으로 흘러 피
부 면을 거쳐 인체에 흘러들어 가도록 이끌어 환부에 온도를 상승시켜 준다. 이 때 혈관은
확장돼 원활한 혈액순환 을 돕는다. 피하조직을 지나 모세혈관에 도달한 게르마늄은 혈관벽
을 통해 혈관 속에 들어가 전자의 이동을 촉진하는데 이는 혈액의 PH(산 도)농도를 정상으
로 조절해 혈액의 정화작용을 이끈다.

게르마늄목걸이와 메달, 팔찌, 발치 등은 용해성질이 강해 물만 조심하 면 장기간 착용이
가능하다는 게 제작사측의 주장이다.

강근주 기자


2000-11-10 2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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