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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고등학교 교장의 고집으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옥천고 학생
 2021-11-29 11:01:31  |   조회: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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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옥천고등학교 고3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옥천고등학교 고3 학생들은 수능이 모두 끝나고 수시 면접과 정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은 이미 수시에 합격하거나 다른 진로를 준비하느라 바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계속 학교에 출석하여 8:30분부터 14:20분까지 의미 없는 6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의미 있게 보내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미 대학에 합격한 친구들에겐 학교에 무슨 의미 있는 활동이 있을 리 만무하고 대입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겐 산만한 주변 환경이 오히려 방해만 되고 있습니다. 또 예체능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학원을 다녀야 하는 학생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무단결석을 해야만 했습니다. 학교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도 전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학교에 잡혀있는 6시간 동안 학생들은 지루한 생활을 계속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미 고3 담임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온라인 수업으로 돌리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이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 현장수업을 고집하는 교장 때문에 모든 고3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죠. 학생들의 상황과 분위기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고3 담임 선생님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자리에 앉아서 결정을 내리는 교장이 확고한 이유도 없이 현장 수업을 고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어가고 있고 옥천에서도 확진자 발생 빈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는 하루 확진자가 천명도 되지 않고 옥천에서도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온라인 클래스로 돌린 조치와 상반되는 상황인 것 입니다. 언제나 학생들을 생각해야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의 불만은 무시한채 명확한 이유도 없이 현장수업을 고집하는 교장의 해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21-11-29 11:01:31
112.xxx.xx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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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2022-02-03 14:22:13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