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한마당
법정에서(성인용)
 퍼온이
 2000-11-14 13:41:13  |   조회: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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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먹은 여자아이가 임신을 했다.
이 문제로 7살 여자아이의 엄마는 옆집 8살 남자아이를 제소했다.
판사앞에서 남자애 엄마가 변론중이었다.

"세상에 말두 안돼요....이렇게 조그만 애가 어떻게 그런짓을.. 정말 억울해여...."
그리고는 판사앞에 나가 아이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판사님 보세요! 이걸루 됩니까?, 이걸로 뭘합니까?"
라며 아이의 꼬추를 잡고 판사에게 무죄를 애원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조용히 엄마에게 하는말 ...




"엄마, 자꾸만지면 우리가 불리해"
2000-11-14 13:41:13
211.xxx.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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