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선생님은 칠판에 한 문장을 쓰고 그 빈칸채우기를 시켰다. 내가 ( ) 가난해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당연히 '비록'이라는 답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한 학생을 칠판 앞으로 불렀다. 그러나..그 학생이 답을 쓴 순간 교실은 뒤집어졌다고 알려진다. 그 답은.... 내가 (씨발) 가난해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나우누리 / 올린이:resqme (백사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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