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 말. "어디가서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으응~내 친구 옥자가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요"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아내 친구의 남편은 살아있었다. "아니~ 남편이 살아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하는거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니 친구남편의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