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할마이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몰라 우리 며늘아이가 아부지 아부지 케싸이 사돈어른인갑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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