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한마당
무미한 장수 - A Joyless Hundred
 곽봉호
 2014-12-02 06:26:08  |   조회: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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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찾은 남자는 자기가 100살까지 살 것 같냐고 물었다.
“담배나 술 하세요?”라고 의사가 물었다.
“아뇨, 술이나 담배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대답하자 의사는 다시 물었다.
“그러면 도박을 하거나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거나 여자들하고 즐기거나 하는 일은 없으신가요?”
“그건 다 나하고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

그러자 의사가 말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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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다면 100살까지 살아서 뭘 하실 건데요?”
2014-12-02 06:26:08
211.xxx.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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