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이야기할수 있는 자격에 대하여
 사실을 밝힌다
 2003-12-20 14:53:56  |   조회: 381
첨부파일 : -
민주화가 전제되는 않은 사람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김서용씨가 81년 서울대 사회대에 입학하여 학생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한 것은 귀하께서는 잘모르시는 모양이지만 전두환독재의 서슬퍼른 초창기에 서울대 학자추부위원장으로 학생운동의 중심에 있어온 것은 사실이고, 학창시설내내 학생운동과 수배생활을 하였습니다.

민주당 꼬마민주당 한나라당 열린우리당에 대하여

김서용씨는 민주당정책전문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하지만 입문한지 얼마되지않아 민주당은 분열되었고 김서용씨는 원칙을 지키기위해 꼬마민주당에 잔류하였습니다. 그중에 김홍신, 이철, 제정구, 김원기등이 참여한 통추에 참여하였고 그후 통추의 멤버인 김홍신의원이 한나라당의원이 되면서 보좌관이 된것입니다.

김서용씨 주위의 사람들이 박준병의 하수인이라는 것에 대하여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김서용씨 주변사정에 대하여 잘알고 계신분인 것같은데 위와 같은 주장은 너무 일방적인것 같습니다.
2003-12-20 14:53:56
211.xxx.xxx.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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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2003-12-20 16:34:30 220.xxx.xxx.241
박준병이 하수인들은 아니고..아마도 군사정권에 책임있던 박준병의 사람들아닌가요? 하수인은 그냥 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군사정권과 광주학살의 책임자들의 부역자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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