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유치한 글...
 나그네
 2003-07-31 20:57:36  |   조회: 479
첨부파일 : -
ㅋㅋ...
당신도 지금 당신이 올린글을 다시 읽어 보면
그 내용이 무척이나 유치함을 느낄것입니다...

어떻게 한 아이의 엄마나 된다는 분이 한쪽의 말만 그렇게 듣고
또 그쪽의 말만 그렇게 믿을 수가 있는지...사실은 지역 주민으로
위장항 한기총의 파수꾼이면서...연기가 너무 서툴군요...

당신이 그렇게 듣고 있는 소문(물론 객관적인 증거 자료도 없고, 일방적인
음해로 가득찬 그런 유치한 말들...)을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굳게 믿게 되었는 지
궁금하군요...

나이가 적지 않은 분이고..이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를 책임질 분이라면..
적어도 판단은 어떻게 해야 되는줄은 알아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재판할 때도 어느 한쪽의 말만으로 증언을 하지 않습니다...양쪽의 말을 듣고
객관적인 증거자료와 여러 검증을 통해서 판단을 내리죠...

제 생각으로는 당신은 그 어디 교회에 나가며 거기서 하는 말을 일방적으로 듣고는
(아니면 정말로 한기총의 종이든지...) 그렇게 말하는 것 같군요...

당신이 정말로 아이를 걱정하고 고장의 발전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생각좀 하고
말을 했으면 합니다....그것이 당신의 아이의 미래에도 좋겠고 당신 고장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3-07-31 20:57:36
211.xxx.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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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2003-08-01 11:11:40 220.xxx.xxx.210
나는 내아이와 옥천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내용이 유치하다 하더라도 그건 나의 고유권한 아닌가요? 그리고 하나님엄마라는 여자를 믿는거는 맞죠? 그 여자가 이혼녀인것도 맞구요? 뭐가 검증이 안된 말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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