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잡한양길승 청와대실장에게 경고로 끝낼일아니다.반드시 사퇴시켜야합니다.
 박병관
 2003-07-31 14:46:39  |   조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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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양길승 청와대실장에게 경고로 끝낼일아니다.반드시 사퇴시켜야합니다.
양길승 청와대실장 고급술집서 향응; 이런파렴치한 인간은 반드시사퇴시켜야합니다.
존경하옵는 위대하신 대 한민국 여러분 ! 청와대가 너무나 파렴치한 인물(조세포탈 및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의 범법자인 K나이트클럽과 R호텔의 소유주의 이모씨 )에게 룸싸롱에서 뇌물상납까지 받은 "양길승 청와대제1부속실장"에 대해서 경고조치로 끝내려 하는 현재의 작태는 절대 용납할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양승길과 관련해서 얼마나 엄청난 비리가 있었으면 양승길에게 뇌물상납한 윤락방지법 위반 범법자인 이모씨가 정당한 경찰조사에서 까지 강력하게 반발했다고 합니다.이런 파렴치한 양길승을 청와대는 즉각 모든 직책에서 사퇴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들(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민들)의 대동단결된 위대한 힘등으로 반드시 사퇴를 관찰시켜야 한국사회가 밝아집니다.그러므로 청와대는 위대한 한국민들 대부분이 파렴치한 양길승을 사퇴시키란 정당한 요구을 수용해야만 할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리고 밑에는 파렴치한 양길승에 대한 기사입니다.
1. 양길승 청와대실장 고급술집서 향응
稅포탈 수사받던 호텔소유주에…윤리강령위반
▲ 양길승 청와대 제1부속실장

청와대 양길승 제1부속실장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지역 유지가 운영하는 고급 술집과 호텔에서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31일 보도했다. 청와대 1부속실장은 대통령의 업무와 일정 등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양 실장은 지난달 28일 충북 청주시 인근 청원군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당원들과 식사를 한 뒤 일부 참석자 및 지역 인사 5~6명과 함께 청주 시내 K나이트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 실장은 이후 나이트클럽 인근 R관광호텔 501호실(스위트룸)에서 잠을 잔 뒤 다음날 서울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R호텔 501호실은 지난해 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청주를 방문했을 때 묵었던 방이라고 한국일보는 주장했다.

특히 양 실장이 술을 마시고 잠을 잔 K나이트클럽과 R호텔의 소유주는 최근 경찰에서 조세포탈 및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모씨이며, 술자리에 이씨도 합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일보는 보도했다.

청와대는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이 ‘모든 국민’과 ‘모든 공무원’들로부터 3만원 이상의 금전, 선물, 향응 등을 제공받는 것을 금지한 윤리강령을 시행중인 상태다.

이런 지적에 대해 양 실장은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경선 과정에서 당시 노무현 캠프의 충북팀장을 맡았던 사람이 ‘경선 때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을 격려라도 해달라’고 요청해 내려갔던 것”이라며 “저녁만 먹고 귀경하려 했지만 오씨 등이 붙잡는 바람에 술자리에 가게 됐고, 방도 이미 마련돼 있어 잠을 잔 뒤 올라왔다”고 해명했다고 한국일보는 보도했다.

특히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 같은 내용을 파악하고도 노 대통령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은 채 문제삼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국일보는 지적했다.
(c) 입력 : 2003.07.31 08:45 02'' / 수정 : 2003.07.31 08:48 24''


2. 양길승 청와대부속실장 향응 파문

대통령 업무와 일정 등을 보좌하는 청와대 양길승(梁吉承) 제1부속실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충북 청주지역 유지가 운영하는 고급 술집과 호텔에서 지난달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이 31일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양 실장이 향응에 응한 것은 특히 청와대가 지난 5월부터 윤리강령을 통해 3만원 이상의 금전, 선물, 향응을 제공받는 것을 금지한 이후 일어났다는 점에서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날 오전 문희상(文喜相) 비서실장과 관계수석, 윤리담당관인 이호철(李鎬喆) 민정1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져 양 실장의 거취가 주목된다.

양 실장은 지난달 28일 충북 청주시 인근 청원군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충북도지부 간부, 당원들과 식사를 한 뒤 일부 참석자 및 지역인사 5,6명과 함께 청주시내K나이트클럽에서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 실장은 술자리가 끝난 뒤 나이트클럽 인근 R관광호텔 스위트룸에서 잠자고 이튿날 귀경했으며, 양 실장이 묵었던 방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후보시절 청주를 방문했을 때 이용했던 방으로 알려졌다.

특히 K나이트클럽과 R호텔 소유주 이모씨는 최근 경찰에서 조세포탈 및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고, 당일 술자리에도 합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수사무마 청탁 의혹도 낳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대선과정에서 청주지역 인사들을 조직해 노 후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실장은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때 충북팀장이었던 오모씨가 경선때 고생했던 사람들을 격려해 달라고 요청해 내려가 저녁식사만 하고 귀경하려했지만 오씨 등이 하도 붙잡아 술자리에 가게 됐고, 방도 예약돼 있어 잠자고 올라왔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나 "이모씨는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면서 "수사무마 청탁을 받은 일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당시 이미 향응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뒤 자체 조사를 벌여 양 실장에게 주의조치를 내리고 문희상 비서실장에게 보고했으나, 문 실장은 대통령에게 보고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직접 보고하지는 않았다고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연합뉴스]2003/07/31 09:47

3. 양길승 청와대실장 고급술집서 향응 물의

청와대 양길승 제1부속실장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지역 유지가 운영하는 고급 술집과 호텔에서 향응을 제공받아 물의를 빚고 있다. 청와대 1부속실장은 대통령의 업무와 일정 등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梁실장은 지난달 28일 충북 청주시 인근 청원군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당원들과 식사를 한 뒤 일부 참석자 및 지역 인사 5-6명과 함께 청주 시내 K나이트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梁실장은 나이트클럽 인근 R관광호텔 501호실(스위트룸)에서 잠을 잔 뒤 다음날 서울로 돌아왔다는 것(이 호텔 501호실은 지난해 노무현 당시 대통령 후보가 청주를 방문했을 때 묵었던 방이라고 한국일보는 보도했다). 청와대가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이 ''모든 국민''과 ''모든 공무원''들로부터 3만원 이상의 금전.선물.향응 등을 제공받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윤리강령을 시행 중인 상태에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한국일보에 따르면 梁실장이 술을 마시고 잠을 잔 K나이트클럽과 R호텔의 소유주는 최근 경찰에서 조세포탈 및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모씨이며, 술자리에 李씨도 합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梁실장은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경선 과정에서 당시 노무현 캠프의 충북팀장을 맡았던 오모씨가 ''경선 때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을 격려라도 해달라''고 요청해 내려갔던 것"이라며 "저녁만 먹고 귀경하려 했지만 오씨 등이 붙잡는 바람에 술자리에 가게 됐고, 방도 이미 마련돼 있어 잠을 잔 뒤 올라왔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측은 이같은 사실이 보도돼 파문이 일자 31일 "자체조사결과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盧대통령에게는 보고하지 않은 채 梁실장을 주의조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센터
2003.07.31 09:08 입력 / 2003.07.31 09:23 수정


4. 1. 양길승실장 술집·호텔서 향응받아 파문
청주서 稅포탈 수사받던 호텔소유주 등에…윤리강령 위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업무와 일정 등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양길승(梁吉承ㆍ47)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지역 유지가 운영하는 고급 술집과 호텔에서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 같은 내용을 파악하고도 노 대통령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은 채 문제삼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양 실장은 지난달 28일 충북 청주시 인근 청원군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충북도지부 간부, 당원들과 식사를 한 뒤 일부 참석자 및 지역 인사 5, 6명과 함께 청주 시내 K나이트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가졌다.

양 실장은 술자리가 끝난 뒤 나이트클럽 인근 R관광호텔 501호실(스위트룸)에서 잠을 잔 뒤 다음날 서울로 돌아왔다. 양 실장이 묵은 R호텔 501호실은 지난해 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청주를 방문했을 때 묵었던 방이다.

양 실장이 술을 마시고 잠을 잔 K나이트클럽과 R호텔의 소유주는 최근 경찰에서 조세포탈 및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모씨로, 이씨도 술자리에 합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씨는 최근 경찰 수사에 크게 반발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양 실장이 이씨로부터 수사 무마 등의 청탁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정당국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씨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청주 지역 인사들을 조직해 노 후보측을 도와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이 ‘모든 국민’과 ‘모든 공무원’들로부터 3만원 이상의 금전, 선물, 향응 등을 제공받는 것을 금지한 윤리강령을 시행중이다.

이에 대해 양 실장은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경선 과정에서 당시 노무현 캠프의 충북팀장을 맡았던 오모(현 민주당 충북도지부 부지부장)씨가 ‘경선 때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을 격려라도 해달라’고 요청해 내려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양 실장은 “저녁만 먹고 귀경하려 했지만 오씨 등이 붙잡는 바람에 술자리에 가게 됐고, 방도 이미 마련돼 있어 잠을 잔 뒤 올라왔다”며 “이모씨는 술 자리에서 ‘대선 때 고생한 사람’이라고 소개받아 처음 만났고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줄은 전혀 몰랐으며 수사 무마 청탁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양 실장은 그러나 “청주에서 술 자리를 가진 것에 대해 민정수석실에 해명했으나, 대통령께는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k.co.kr 입력시간 : 2003/07/31 05:44
2003-07-31 1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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