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파수꾼
 2003-07-30 07:05:23  |   조회: 596
첨부파일 : -
저는 네살된 아들이 있는 주부입니다.
저는 옥천에서 태어나서 옥천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옥천에 장길자라는 이혼녀를 하나님엄마라고 하면서 맹종하는 어느 사이비이단이 들어온다죠?
어떻게 이런일이 있는지... 그 하나님엄마는 김주철이라는 총회장앞에서는 별로 힘이 없다죠? 나참 별 희한한 일이네요. 하나님이 총회장격인 사람한테 힘이 없다니...
김주철이란 사람은 하나님앞에서 칠판지우개를 던진다죠? 그것도 참 어떻게 하나님엄마앞에서 칠판지우개를 던지는지... 그리고 그교회 신도들은 그 엄마를 맹종한다는데 왜 총회장은 맹종을 안하는지...
그 하나님엄마가 요즘은 김주철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병원에 출입한다죠? 그것도 자기가 하나님엄마라고 믿는 성도들땜에 몰래몰래...
하나님이 병원에 간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하나님은 처음에 가정을 먼저 세우셨습니다.
성경을 좀더 자세히 읽어보세요.

그 교회는 하나님엄마를 믿고 육신의 부모는 버린다죠?
그것은 진정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제는 가정으로 돌아오세요.
사랑하는 엄마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2003-07-30 07:05:23
220.xxx.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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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야 2003-08-31 08:35:16 220.xxx.xxx.151
너도 아들이 있잖아 잘 돌봐야지...

분노 2003-08-01 10:27:48 211.xxx.xxx.253
파수꾼님아 여기 또 매우매우 무식한 글 솜씨로 글을 올려놨네요
네살된 아들이 배우겠어요 애들교육상 안좋아요 그런 언행은 이제그만..ㅋㅋㅋㅋ
네살된아들이 있는 주부답게 교양있는 언행으로...화이팅!!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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