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호동이 숯불촌
 2003-07-25 11:23:44  |   조회: 495
첨부파일 : -
김태완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처 바쁘다는 핑계로 고객의 마음을 상하게 한점, 다시 한번 머리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연락처를 남겨주시던가 전화(733-1133)를 주시면 미흡하나마 고객님의 편의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거듭 거듭 머리숙여 사과드리며 추후에도 이런 불미스런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07-25 11:23:44
61.xxx.x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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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2003-07-27 05:49:37 211.xxx.xxx.132
"호동이 숯불촌" 글을 올려주신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겟지만.. 아직 제가 화가 풀린거는 아닙니다.....하지만 이렇게 사과를 하신다는거에. 기분은 조금 풀리네염 물질적은 보상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손님들을 많이 오시게 하실려면 가격파괴보다는 손님을위한 그런 서비스가 좋을뜻 싶네여!
옷은 제가 그냥 세탁소에 맏겨서 다시 입고 다니니
나그네 2003-07-25 13:57:24 218.xxx.xxx.8
주인장 잘 하셨소. 다음에 한번 들리리다. 위치를 잘 모르는데 좀 가르처 주면
안될런지요.
좋겠다. 2003-07-25 12:53:39 220.xxx.xxx.101
보상받아서 좋겠다. 호동이 숫불촌 절대로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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