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동네가 아니라 재미없는 동네가 맞는 표현
 진짜옥천사람
 2003-06-26 04:30:23  |   조회: 471
첨부파일 : -
옥천이 꽤 조직적인 것처럼 보였다면 언론이 꾸며낸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조선일보를 뿌리뽑겠다는 발상을 가진 소수 인간들이 독립군을 자칭하면서
조선일보 사무실을 폭파시킨다고 해도 옥천사람들 중에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이
졸라 많다.
옥천이 티켓다방으로 유명했을 당시에도 옥천에는 티켓다방이 없었다.
요즘은 다방이 많아서 매춘도 발전했는데 에이즈도 전국적으로 확산추세에 있다.

옥천이라고 하는 곳은 생업에 바쁜 사람들이 많아서 정치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몇몇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신문에서
몇자 읽고 유식한체 하지만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들에 불과하다.
해만 떨어지면 캄캄한 동네 이곳이 아프리카 오지와 다를게 뭔가
정말 재미없는 곳이다. 옥천에 내가 살고 있지만 지저분한 동네
쓰레기가 넘치는 곳이다. 다시 태어나면 옥천에는 다시 안온다.
이곳에 글 올리는 사람들을 보니 옥천사람은 나밖에 없군, 쳇
2003-06-26 04:30:23
211.xxx.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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