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의 노동착취...
 정의사회
 2002-12-11 18:20:30  |   조회: 455
첨부파일 : -
저도 고등학교를 다닐때 담임 선생님이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 나더군여.
공부할 일꾼들을 돈으로 인생을 망치게 하고있다.
학교에 돌아와 자던 우리들에게 해주시던 말씀 입니다.
그때 선생님이 해주시던 말씀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에 나와서일을 해보니, 정말 그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
고등학생이었던 그때 제게 소중했던 것은 바로 시간(공부)였습니다.
위 사례의 학생처럼!!~~
어쩌면 수능을 본후 시간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일을 처음 해보는 학생의 경험과 노력의 대가 정말 값지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사회가 바뀌어서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힘내세요....
2002-12-11 18:20:30
211.xxx.xxx.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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