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때 처음접한 박의원님의 책
제목이 소나무 뭐였는데 엄청 대단하시고
존경할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옥천을 위해
힘내주세요
아무튼 요즘 옥천 한국에 현수막으로
진짜 난리가 아닙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요?
헐뜯고 비난하고 감정팔고 딱 민주당 스럽죠?
선동 및 냄비근성이 한국인 특성인데
가만히 당하는 국힘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사실 국힘은 (한나라당) 좀 그냥 맞는편이었는데 말이죠
선동,표퓰리즘,감성팔이,반일,반미 진짜 지겹습니다
민주당의 법발의 보면 생산적인게 없죠...
국익에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그래서 저 애국자는 이렇게
오늘도 애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