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이 발전하려면 '맛좋은 기름진 내쌀 옥천미'를 생산 보급해야
한생각
2022-09-05 17:42:20 | 조회: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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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옥천에 영화촬영 세트장이 있어야 한다,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빅마우스 촬영 교도소는 장흥의 옛교도소, 익산교도소 세트장과 같이
다른 지역은 사극촬영지도 있고 경남합천에는 청와대 세트장도 있듯이
옥천에서도 일회용으로 끝나는 촬영이 아닌 지속적으로 영화사에서 촬영할수 있도록
다른 지역보다 독특한 세트장을 만들어야 한다,
조선로코 녹두전을 보신분들은 잘알것입니다만 이제 옥천에서도 사극촬영장이 있어야
더욱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입니다.
말타고 달리는 오대리및 막지리는 사극 유배지로 만든다면 가장 좋을것 같다, 통영 욕지도가 고려시대 유배지로써
한번 유배를 보내면 유배지에서 오늘이나 내일이나 데리러 오려나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아 참다 참다
못하여 욕을 하였다고 하여 그후에 욕지도로 불렀다고 한다.
대구능금 이라고 오래전부터 대구사과가 유명했듯,진철쌀, 보은황토쌀,정이품송쌀, 아직 옥천에는 쌀의 대표 명칭이 없는데 '맛좋은 기름진 내쌀 옥천미로 먹음직스런 특미(수렁이 있는 논에서 생산된 쌀)를 생산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농가 살리기..... 콩쑥개떡 & 흑임자인절미" 아이템과 같이 우리 고유의 맛을 살리는 아이디어가 개인및 지역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일것입니다.
옥천, 산삼농원 운영 황성호씨 산삼 기탁
새로운 임가] 충북 옥천 한천지산삼
충북 옥천에서 재배한 산양산삼, 첨단기술 탑재해 신뢰도 높여
미래농업 가장 큰 산양산삼단지 시장화 건의
잘사는 옥천! 기름진 땅 금강이 감싼 관성의 옥천!
옥천에 전국에서 가장 큰 장뇌삼의 산양산삼 단지 조성(산삼수경재배등) 제안
장뇌삼이 좋기는 한데 값이 비싸서가 산삼류의 한계로 인삼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로 뛰어넘어야
중요한 포인트는 재단하기전 몇십년의 노하우가 축적된 젙통심나니들의 자문을 구하는것이 지름길일것 같습니다,
몸살감기약 인삼패독산이 나오는 시대
산양산삼 다양한 제품 출시도 기대되며
지금까지 장뇌삼이 대중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 산양삼인 장뇌삼 가격이 인삼가격과 비슷하기 위해서는 다량생산뿐입니다.
옥천군에서 산삼수경 재배및 산양산삼을 가장 많이 대량생산 각국으로 수출하면 명실상부한 옥천이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장뇌삼 액기스, 산삼주,산삼치약. 산삼비누. 산삼음료수 추출물, 과립.등 몇가지 제품이 출시됐으나 대중화가 되지못하는 현실, 문제는 산삼이라는 이름으로 비싸고.
액기스는 장뇌삼으로만 제품화 해야 함에도 수지가 안맞으니까 여러가지를 넣고, 산삼주및 산삼드링크라면 산삼맛이 코를 찌를만
향기가 나야하는데 그렇지못하며, 주문판매로는 결코 안되며, 배양근은? 이제 산양산삼 회사기능으로 전국망의 슈퍼,마트 상품대에 올라가 있어야만 판매량을 높일것입니다.
산삼과 99%가량 성분이 동일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산삼배양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모으면서 화장품에도 산삼배양근 화장품 인기가 다시 올 전망이다.
[장뇌삼 잔뿌리 극미량을 이용해 만든 액상제품이 암 등 질병 등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해 판매한 식품업자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이 제품에 장뇌삼이 고작 0.2%만 포함돼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효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5.10.27 ]
미래농업 수경산삼 산양산삼 단지
비닐하우스에 유기농산삼 다단 재배
새싹인삼, 사포닌 성분 인삼의 6배…항암·면역력 증강에 탁월
수년간 재배를 해야 하는 인삼과 달리 시설하우스에서 빛,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및 배양액 등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약2개월 내에 대량 생산할 수 있어 계절과 관계없이 단기 연중 재배 할 수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행복한 저녁'에서는 새싹 인삼이 소개됐다. 최규희 한방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일반 인삼은 재배 기간이 길어 잎과 줄기가 억세 주로 뿌리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새싹인삼은 단기간에 재배하고 뿌리보다 잎에 최대 8배 풍부한 사포닌이 있어 잎까지 먹는다. 특히 항암 및 면역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 성분은 인삼의 6배이기 때문에 질병 예방에 탁월하다. 사포닌 부위별 함량은 잎 14.08mg, 줄기 0.9mg, 뿌리 1.58mg이다.
산양삼 산업화단지 조성을 비롯 기능성 , 6차산업 지구조성, 풀뿌리기업 육성 등 산양삼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산삼휴양밸리 조
성,군내에 개인이 재배하는 장뇌삼농가는 있는것으로 압니다만 함양군 처럼 큰규모로 재배 건의 합니다,
산삼서식지인 옥천은 고산지대및 미개발 군산(郡山)을 개간해서 (보은을 가다 보니까 동대리 육각정뒷산 개발해서 인삼재배 한것같더군요)소득원을 높였으면 합니다,
[산이 온통 삼(蔘)밭이다. 햠양 지리산 산양삼 100만평
그래서 이 산을 노다지 산이라 부른다. 천방산(324m). 이 곳에 발을 들어 놓으면 세계 최고의 장뇌산삼 배양지 산 속을 좀더 거슬러 올라가면 발끝에 차일 정도로 천방산양삼(장뇌삼)이 지천으로 널려 있다. 산양삼 재배면적만 자그마치 60여만평에 이른다. 음산(버려진 산)으로 알려진 이 곳이 수년 사이에 정말 노다지 산으로 변한 것이다.한국이 삼의 종주국답게 삼 농사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찾아야 합니다.]
2022-09-05 17:42:20
122.xxx.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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