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爭 그만. 공동생활홈 작은 실버타운 시골지역 확대돼야
고향생각
2020-10-09 21:02:09 | 조회: 3458
첨부파일 : -
이제 시골은 젊은이가 없는 피할수없는 노령화 시대에 홀몸공동생활홈은 필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및 심각한 경제등 국민들은 어려움속에 생활, 이제 부디 근시안적인
정쟁은 멈추고 국민속으로 들어가 실생활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이 어려움을 타개할것인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뇌하는 모습이 절실하다.
노인 고독사, 3년새 56% 늘어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 홀몸노인의 수가 매년 7만명정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 고독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상삼 홀몸노인 공동생활홈 조성, 작은 실버타운 거듭나
65세 이상 여성 홀몸노인 8명 입주 예정
찜질방·영화관 등 마을 공간도 연계, 삶의 질 향상 기대
2020-10-09 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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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2020-10-25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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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2020-10-21 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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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옥천 살기좋은 옥천
우리동네 골목길이 예쁘게 변했어요 인심좋은 옥천으로 이사오세요.
옥천 아리랑
아라리 아라이요 옥천 아리랑 불러보세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품 명월 옥천일세
금강천리 물길따라 시인의 고향 여기구나
한생각
2020-10-16 0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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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 19시 05분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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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늙어가는 한국...5년 후 65세 이상 천만 명 돌파 | YTN
12시간전
2025년 65세 이상 1,000만 명 넘어 ’초고령 사회’
"향후 20년간 유소년 인구 134만 명 감소"
"16∼64세 생산연령인구 876만 명 줄어"
민성
2020-10-13 1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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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말고 민생경제 살려달라”
“코로나19로 나라가 어렵다. 제발 여야 정치권이 싸우지 말고 민생을 챙기고 국민 시름을 덜어달라.”
‘코로나 추석’에 지역구를 다녀온 여야 정치권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와 민생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구동성으로 추석 민심을 이렇게 전했다.
실천되고 있나 정쟁말고 합치가?
아름다운
2020-10-12 0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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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추진
옥천군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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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뒤 우리나라는 초노령화시대를 격게 되겠죠?
시·도 17곳중 8곳, 30년 뒤 10명중 4명이 65세 이상
30년뒤 기대수명은 100세에 근접.
출산율 감소와 그에 따른 노령인구 증가에 대한 대책마련 시급
폐가및 시골의 폐교는 대부분 초등학교나 중학교,
최근에는 구도심(중구)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 폐교되는 경우도 가끔씩 생기고 있다,
저출산으로 초중고와 대학마저도 폐교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시골 동네에서나 보던 학생수 미달로 인한 폐교가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