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도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생겨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참 좋습니다.
하지만 타 지역에 있는 이런 물놀이터를 볼때면 부러운 마음이 먼저 앞서네요
저희 옥천도 어린이놀이터 조성할때 이렇게 물놀이터로 조성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늘 있어요
너무 더울때면 화상입을까 미끄럼틀타는건 상상도 못해서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어린이 공원이용은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옥천에 있는 어린이공원 놀이터들도 이렇게 보수가 되면 참 좋을텐데.. 이건 아이있는 부모들만의 바램이겠지요.
부러움에 글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