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리뷰 김남균 기자입니다.
김남균
2015-01-28 17:59:18 | 조회: 4957
첨부파일 : -
저의 기사가 불편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화가 나서 저의 인격에 대해
감정적으로 표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바꾸어 말씀하시면 안되겠습니다. 1월19일 옥천농협 조합장 사무실에서
조합장님을 취재한 것은 맞습니다. 당시 옥천신문과 다른 기자 한분이 계셨습니다.
이날 취재한 것을 가지고 제가 인터뷰 기사를 작성했다고 하시는데요
사실관계를 말씀드리면 26일 이희순 조합장님 전화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조합장님이 하신 말씀을 기사화 한 것입니다.
조합장님이 하신 말씀인데 농협의 향후 진로, 현재 노조에서 제기한 각종 비리의혹에 대한
조합장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주는 것이 독자들의 알권리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해 인터뷰 기사를 싣게 된 것입니다.
저를 편향적인 기자라고 하셨습니다. 판단은 기사를 읽은 독자분들의 몫이겠지요.
2015-01-28 17:59:18
211.xxx.xxx.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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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자
2015-01-29 10:19:14
112.xxx.xxx.32
흠...
2015-01-29 08:25:24
106.xxx.xxx.18
믿음으로
2015-01-28 20:47:40
175.xxx.xxx.166
옥천사람
2015-01-28 20:20:44
221.xxx.xxx.189
옥천인
2015-01-28 20:12:19
223.xxx.xxx.249
자식 같은 직원들 거리로 내몰고 정작 본인은 무얼 얻으셨습니까?
본인이 당당하고 깨끗하다면 이제 그만 진정한 대화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소신 있는 기자님의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소나무
2015-01-28 19:38:18
123.xxx.xxx.181
앞으로도 독자에게 알 권리 잘부탁드려요
ㅇㅇ
2015-01-28 18:39:56
203.xxx.xxx.115
이런 쓰레기 같은인간..
이용객들 생각해서 얼른 사태를 풀 생각은 하지 않고 거짓말만 늘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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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을 간교하게 감추고 고액 연봉받아 가족들 호의호식 시켰으면 죽을 죄를 졌습니다 하고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지경인데
화를 참지못한 사람들이 차라리 해산이라도 해버리자고 한다해서
언필칭 경영책임자 였던 자가 면피용 변명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논리로 해산에 불가피함과 당위성을 말하는 것은 자신에 인격수준에 밑바닥을 들어내는 파렴치한의 죄행이다
해산이 정답이라면 당신 따위가 나서지 않아도 된다
해산이 현사태 해결에 답이란 입놀림을 삼가하기 바란다
천금같은 돈 당신떄문에 날라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도 한번쯤 걱정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