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교육장님 안녕 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청산 초등 학교의 6학년 1반 담임인 장숙진
교사가 학부형님께 언어 폭력을 심하게 쓴 경우가 발생 하였
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을 가르키는 교사가 언어 폭력을 사용 하였으므
로 교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교사가 학부형께 언어폭력을 쓰는 일로 일하여 가정은 혼란
해 지고 학생은 학교를 더이상 다닐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이유는 교사가 학생을 학교에 보내지 말라고 하여 학생을
학교에 보낼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학생은 집안에서 혼나고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학부모와 대화를 하다 보면 교사의 말만 앞세우고 학
부형의 말은 무시해버리는 경우도 발생하여 학부형의 기분을
매우 상하게도 합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을 옛날 시절의 종을 부리듯 막 학대하는 경
우도 종종 귀에 듣게 되었습니다.
학생을 체벌할때에도 기준이 있는것인데...
손등을 심하게 때려서 손톱에 조금이나마 멍이 들었고,
남학생들 경우에는 발로 차고, 교사로써 해선 안될체벌을 하
고 있습니다
또, 머리를 어떻게 때린지는 모르겠지만 자녀가 머리를 맞고
들어와서는 머리가 아프다며 병원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
아와서 먹은 적이있었습니다.
교육장님!
설마 이런 교사를 가만히 두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런 교사는 바로 교사직을 떠나게 해야합니다.
학생앞에서 또, 모든 선생님들 앞에서 학부형에게 해선 안될
언어폭력을 사용하였으니깐 그것 자체가 교사의 자격이 없다
고 보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이제는 학생일로 상담을 하러 학교에 가려고 하여도
장숙진 교사의 언어 폭력이 두려워 학생에 대한 상담도 못할
것 같습니다.
이일로 인해 학생에게 행패가 있거나 조치를 하지 않으실 경
우에는 법적 처리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저의 말을 그만 두려합니다
꼭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2000-12-15 15:22:56

211.xxx.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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