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이번에도, 그리고
 옥천신문
 2000-11-11 17:22:00  |   조회: 5486
첨부파일 : -
휴가는 잘 보내는지, 궁금해서요.
코넷가입 기념으로 들어왔다가, 서운해서요.
암튼, 옥천신문사 사장님, 전무님, 김 부장님,
이 부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 건강하게 휴가 잘 보내세여.
음~~, 조금 샘나는군, 우리는 휴가도 못 가는데.
오타는 찾지 못했어요.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갔습니다.




답변글>
김강쇠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강쇠님이 가져주시는 관심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자가 있으면 당연히 지적을 받아야 하고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홈페이지 이번주 기사 난에 실린 '서하천 정비' 제목과 기사 중 <서하천>은 <서화천>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신문 기사에도 오자가 났습니다.
또 홈피 제목에서는 고쳤으나 '경관에 뇌물 주다 덤터기'라는 제목의 기사 중 <덤티기>라는 사투리가 쓰여졌습니다. 덤터기가 맞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드립니다.
다만 강쇠님의 방문이 있은 후 잠시 방명록에 올랐던 <답변>아닌 답변은 신문사의 공식 입장이 아니었음을 밝혀드립니다.
앞으로 오자가 탈자가 없는 신문은 물론 홈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리며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0-11-11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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