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병의원은 문을 닫지 말아야 했는데 심히 유감이군.전쟁속에서도 적군 아군 할것없이 의사들(군의관)은 죽어가는 사람을 구하는데, 이런몹쓸 이지방 의사들은 생명을 담보로 밥그릇채우려 문을 걸어 잠근단 말이야. 짐승보다 못한 인간 백정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