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긴급보육은 긴급할 때만 써야지요.
그런데 주변 얘기 들어보면 아이가 심심해한다고 보내는 분도 일부 있지만, 어린이집에서도 전화 온다고 하던데요?
집에서 심심해하지 않냐고, 소독 에 신경쓰고있으니보내시라고
전화가 자꾸 와서 마지못해 보낸다는 집들도 많습니다.
긴급보육 시기에 자꾸 등원하라고 독촉하는건 뭔가요? 앞뒤가 안맞습니다.
보육교사님 말씀처럼 긴급보육 기준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끔찍한 일은 긴급보육이라해서 보육교사들은 돌아그며 쉬는데 아이들은 전원 등원하는거에요.. 맞벌이 가정이라 작년에 긴급보육으로 보냇는데, 애들은 애들데로 나오고, 보육교사는 보육교사대로 안나오는? 아이러니 한 상황.. ?! 그리고 저희 애기 다닌 어린이집에 맞벌이 가정 몇 없는걸로 아는데, 긴급보육때 애들 다 나오더라고요.... 보낼수도 안보낼수도 없는 끔찍한 상황이네요
그런데 주변 얘기 들어보면 아이가 심심해한다고 보내는 분도 일부 있지만, 어린이집에서도 전화 온다고 하던데요?
집에서 심심해하지 않냐고, 소독 에 신경쓰고있으니보내시라고
전화가 자꾸 와서 마지못해 보낸다는 집들도 많습니다.
긴급보육 시기에 자꾸 등원하라고 독촉하는건 뭔가요? 앞뒤가 안맞습니다.
보육교사님 말씀처럼 긴급보육 기준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