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천문화원 사무국장 이안재입니다.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는 제목으로 올리신 현산강민님의 지적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 행사는 옥천군에서 11월 기획공연으로 진행하는 「희망의 보이스트롯 콘서트」으로 생각됩니다.
이 행사는 군에서 주관해서 하는 행사로,
11월30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하는 33회 지용제 행사와는 관련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지용제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진행하며, 일부 시상식 등만 소수의 인원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입장료를 받고 공연하는 지용제 행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