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주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한계 분명'
행정 주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한계 분명'
학교·청년단체·사회적기업 등 관계자 함께해야 지적
4월 정례간담회 19일 개최, 조동주 의원 첫 참여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6.04.22 14:16
  • 호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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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4월 정례간담회에서 의원들은 행정이 주도하는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고용개선사업 이상의 대책과 계획이 있어야 실질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19일 재선거로 군의회에 입성한 조동주 의원이 처음으로 참여한 이날 정례간담회에서 의원들은 8개 조례안과 4개 사업계획 등 12개 안건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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