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면 군의원 선거에서 출마예상자의 한 사람으로 꼽혔으며 그동안 자신이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히고 얼굴 알리기에 주력해왔던 한씨는 후보자가 난립할 경우 면지역 정서가 분열될 뿐만 아니라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면민화합을 위해 후보자로 나서지 않겠다고 전한 것으로 한측근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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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오는 6월4일 펼쳐지는 이원면 군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던 한천복(52·이원면 의평리)씨가 11일 이번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원면 군의원 선거에서 출마예상자의 한 사람으로 꼽혔으며 그동안 자신이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히고 얼굴 알리기에 주력해왔던 한씨는 후보자가 난립할 경우 면지역 정서가 분열될 뿐만 아니라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면민화합을 위해 후보자로 나서지 않겠다고 전한 것으로 한측근은 밝혔다.
이원면 군의원 선거에서 출마예상자의 한 사람으로 꼽혔으며 그동안 자신이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히고 얼굴 알리기에 주력해왔던 한씨는 후보자가 난립할 경우 면지역 정서가 분열될 뿐만 아니라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면민화합을 위해 후보자로 나서지 않겠다고 전한 것으로 한측근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