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가선거구 예비 후보자 인터뷰 - 무소속 이근성>가정방문 간호사 확대 유도하겠다.
<군의원 가선거구 예비 후보자 인터뷰 - 무소속 이근성>가정방문 간호사 확대 유도하겠다.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4.04.04 11:32
  • 호수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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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5기 집행부에 대한 평가= 4년 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게 내가 만난 주민들의 평가다. 잘 살 수 있는 비전이 안 보인다. 영동과 보은은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똘똘 뭉쳐서 가는데 옥천은 침체된 상황이다. 김영만 군수가 지역발전을 위한 복안을 갖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주민들은 그게 뭔지 몰랐다. 집행부 통솔도 안됐고. 그러다보니 임기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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