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사용량보다 적게 통보했다 '요금폭탄'
가스 사용량보다 적게 통보했다 '요금폭탄'
한 아파트 가정 이번 달 가스요금 2천만 원 나와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3.06.28 10:26
  • 호수 119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제 사용한 가스양보다 적은 사용량을 통보했다 '요금폭탄'을 맞은 주민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 아파트 가정에서 도시가스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액화석유가스 사용을 중지하고 미납된 요금을 정산한 결과 2천만원(7천 루베 가량)이 청구되었다. 이는 가스계량기가 실내에 있는 아파트의 특성을 이용해 실제 사용량보다 적은 양을 통보한 결과였다.엘피지가스를 공...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