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속으로 놋동이풀이라고도 한다. 논밭, 도랑가 습지에서 자생하는 2년생 또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50cm정도이며 줄기와 잎에 윤기가 있다. 4∼5월에 황색의 꽃이 피고 6월에 열매가 익는다. 어린줄기와 잎은 식용하고 민간에서 종창, 벌레물린데, 진통 등 약으로 쓰는 유독성식물로 우리나라에 약 15종이 분포한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