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옥천에 고향사랑 기부하세요’
‘2024년에도 옥천에 고향사랑 기부하세요’
고향사랑기부제 담당 김순정 팀장, 박현규 담당자
  • 옥천신문인터넷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3.12.22 16:26
  • 호수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올 해 옥천군은 당초 목표치 2억2천5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15일 현재 모금액은 2억2천617만원으로 총 1천366명이 참여했다. 연초 별다른 매뉴얼조차 없던 고향사랑기부제를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목표치를 달성한 배경에는 참여자치팀 김순정 팀장과 박현규 담당자가 있었다.옥천군이 기부금액을 초과달성할 수 있었던 건 좋은 답례품을 마련하고 기관간 협력에 중점을 둬서다. 군은 지난 1월 조직개편에서 전담인력 1명(박현규 주무관)을 확보한 뒤, 답례품을 꾸준히 확대해 갔다. 답례품은 연초 10종으로 시작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