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사회경제 조직에 일자리 지원” vs 김 “사회경제조직 제품 구매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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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은 기본권” 한 목소리, 시내버스 공영제는 “신중검토”
민선7기때 못한 공인노무사 채용 이뤄질까, 양 후보 필요성 인정
황 “생태관광-로컬푸드 연계한 농촌관광” vs 김 “구읍 한옥마을·출판단지 조성 후 문화밸리 만들 것”
  • 옥천신문 특별취재팀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2.05.27 11:17
  • 호수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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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영역에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많이 발화했다. 수익 창출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이 목표인 사회적 경제 조직은 지속가능성을 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이다. 황규철: 옥천 내 50여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있다. 이중 절반이 최근 2~3년 안에 설립됐다. 민간이 초석을 쌓았다면 행정이 적극 뒷받침해 사회적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뤄야 한다.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바라는 것은 일자리 지원이다. ‘옥천형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지원제도’를 만들겠다. 김승룡: 이 문제야 말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군수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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