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행정협의회] 옥천 교육 당면 과제 해결할 마중물 역할 해낼까
[옥천교육행정협의회] 옥천 교육 당면 과제 해결할 마중물 역할 해낼까
21일, 2020 제2차 옥천교육행정협의회 열려
행복교육위원회- 교육행정협의회 통합한 후 첫 회의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0.12.24 11:28
  • 호수 15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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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행복교육위원회와 교육행정협의회가 통합한 옥천교육행정협의회가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그간 행복교육위원회와 교육행정협의회는 구성과 역할이 유사함에도 각기 분리 운영되면서 당면 교육의제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형식적 운영에 그쳤다는 비판이 있어왔다. 때문에 이번 통합협의회의 출범과 첫 회의에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된 한편, 옥천 교육의 당면 현안인 작은 학교 살리기, 지역 학생 외부 유출 등의 과제 해결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교육청·학교·학부모, 교육 각계 대표자들 한자리에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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