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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한흥의 옥천엿보기 "노란싹과 푸른싹'내용 동감합니다. 너무 어른들의 눈으로만 아이들을 보지 않으면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고 아이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학교에 다닐수 있도록 마음을 열었으면 합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특정학교의 문제라고만 생각치 말고 옥천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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