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별 뉴스
옥천장터
뉴스
최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정보
연재기획
의견
여론광장
구독
로그인
회원가입
제보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내용
6월중순부터 해지는 저녁시간부터 이른아침까지 토나올법한냄새에 시달렸는데.. 이슈한번된뒤로는 반대로 이른아침부터 초저녁까지 냄새가나네요ㅡㅡ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낮시간에 창문열면 정말 똥내가... 창을열든 닫든 코에서 그냥 맨날 냄새가 나는듯한기분. 사람이 살라는건지.. 군청답변은 정말 어이없구요.. 노력을하고있다. 습하거나 차가운바람불면 더 날수있으니 이해하란식인데.. 벌써 두달을 이렇게 보냈어요. 겨울엔 창을열고 자거나하지않으니 모르겟지만.. 내년봄이 벌써 걱정이네요 언제까지 기다리고있어야하는건지 해결을 해주긴하는지. 해결되긴하는지.. 심야시간 개짖는소리도 미치겠구. 진짜 이사온단사람들있음 말리고싶네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