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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옥천에 내려온걸 후회합니다"라는 글을 올린적 있었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에 참 감사했습니다. 수십년간 주민들이 이용해 온 관습로를 측량하여 본인의 땅(절반은 ××박씨 문중 땅)이라며 차량과 이동 가능한 플라스틱 통으로 막아 놓았지만 치워주지 않을거라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젠 움직일 수 없는 철구조물로 완전히 막아 버렸네요. 오로지 제 가게 진입로와 주차방해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제 가족과 제 건물주가 다치는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 사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폐기종과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참 힘들게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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