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냄새
 네네
 2021-08-07 09:12:19  |   조회: 2964
첨부파일 : -
옥천으로 이사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중에
옥천 악취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제 고향이 옥천이기에 물좋고 공기좋은 곳으로 항상 기억하며 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공기좋은곳에서 살게하고 싶어 이사오려고 맘먹고있었는데 악취때문에 살 수가 없다는 민원들이 많아 정말 고민이 되네요~
이상한 냄세를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옥천 인구는 줄어들것이고 인구 유입도 되지않고 발전도 되지않을꺼 같네요
왜 해결을 하지 않는건가요?? 옥천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있나요?? 군수님이든 군청이든 옥천 발전을 위해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빨리 해결해주세요~
내가 살던 옥천은 절대 저런 더러운 냄새가 나는 동네가 아니였습니다!!!! 글을 쓸수록 화가 나네요...
2021-08-07 09:12:19
124.xxx.xxx.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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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인 2021-08-08 15:25:58 218.xxx.xxx.239
읍내지역에.이렇게 냄새가나는데도 가만히있는게 신기할뿐입니다.
저녁에 창문열고자다가 역겨워서 잠을깨고.
낮에도 약하지만 냄새 계속들어옵니다.
공청을 틀어놔도 쉽게빠지지않고..
이사올준비중이시라면 차라리 외각으로가시는게나을듯싶네요.
안난다는사람들도있는데 창문을 열어놓지않고생활하는건지..냄새에익숙한건지 ㅋㅋ궁금할따름입니다.

냄새새 2021-08-07 13:30:28 112.xxx.xxx.160
퇴비를 기부 받아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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