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에서 사고 났는데 이원구급차가
옥천읍에서 사고 났는데 이원구급차가
신고한지 15분 만에 구급대원1명과 차량 도착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2.06.29 09:36
  • 호수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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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가 발생해 옥천119안전센터에 신고를 했으나 제때 도착하지 못하고 구급대원도 1명만 출동하는 등 부실한 구조활동이 주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21일 오전 9시40분께 옥천읍 신기리의 길가에 김아무(38,옥천읍)씨가 쓰러져 이를 발견한 인근 주민들이 옥천119안전센터에 신고를 했다. 당시 신고를 한 시간은 9시43분. 당시 옥천119안전센터의 구급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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