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신>18시 최종 옥천 투표율 64.8%
<6신>18시 최종 옥천 투표율 64.8%
18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은 57.2%
  • 4.11총선 취재팀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2.04.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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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
18시 기준 최종 옥천군 투표율 64.8% △옥천읍 63.9%(57.1%) △동이면 64.5%(60.5%) △안남면 70.7%(68.1%) △안내면 70.5%(64.6%) △청성면 68.8%(65.7%) △청산면 67.9%(67.2%) △이원면 59.6%(53.3%) △군서면 68.1%(61.2%) △군북면 63.8%(61.3%)

<5신>
17시 기준 옥천군 투표율 62.6%  △옥천읍 60.4% △군서면 66.3% △군북면 60.2% △동이면 66.3% △이원면 57.5% △안내면 68%  △안남면 68.3% △청산면 63.4% △청성면 68%

<4신> 15시 기준 옥천 56.3% 보은 59.1% 영동 57.7%

15시 기준 옥천군 투표율 56.3%  △옥천읍 52.1% △군서면 61.8% △군북면 54.7% △동이면 54.7% △이원면 52.7% △안내면 62.2%  △안남면 64.6% △청산면 63.4% △청성면 64.6%

보은군 59.1% 영동군 57.7%

<3신>
오후 1시 투표율 47.2%, 5개면 50% 넘어
청성면 58.2% 최고, 옥천읍 41.4% 최저

오후 1시 현재 우리고장 투표율은 47.2%를 기록하고 있다. 각 읍면별로는 △옥천읍이 가장 낮은 41.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군서면 52.68% △군북면 △48.43% △동이면 49.97% △이원면 44.11% △안내면 51.83% △안남면 56.35%  △청산면 54.92% 이고 청성면이 58.2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동군은 오후 1시 현재 48.2%, 보은군은 43.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2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9.6%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고장은 34.8%의 높은 투표율 보이고 있다. 각 읍면별로는 △옥천읍 30.4% △군서면 39.9% △군북면 △37.9% △동이면 38.4% △이원면 33.0% △안내면 35.8% △안남면 40.9% △청산면 42.8% △청성면 50.5%.

우리고장을 포함한 남부 3군 투표율은 충북도 내에서도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충북도 평균 투표율이 23.5%인 반면 △옥천군 34.8 △보은군 35.0% △영동군 32.2%를 기록해 이번 총선에 대한 남부3군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런 흐름이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심규철 후보는 오전 10시20분경 영동군 이수초등학교에 마련된 영동읍 제2투표소를 부인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선거기간에 대해 "정치인 심규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회를 밝힌 심 후보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유권자들의 표심을 겸허하게 받들어서 더 잘 섬기겠다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옥천 26, 보은 19, 영동 19개 등 모두 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4·11 총선의 보은·옥천·영동 선거구 선거인수는 옥천군 4만4천272명, 보은군 2만9천543명, 영동군 4만2천557명 등 총 11만6천372명이고 지난 2008년 제18대 남부3군 투표율은 62.3%였다. 당시 선거에서는 자유선진당 이용희 후보 3만790표, 한나라당 심규철 후보 2만8천887표, 민주당 김서용 후보 9천227표를 얻었다.

한편, 개표는 옥천체육센터 1층,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영동군청 대회의실 등 3곳에서 각각 실시돼 밤 11시경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부인과 함께 영동군 이수초등학교에 마련된 영동읍 제2투표소를 찾은 심규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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