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라디오 직접 지원 조례 필요”
“공동체 라디오 직접 지원 조례 필요”
(사)관악공동체라디오 안병천 대표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7.30 15:13
  • 호수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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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Video Killed The Radio Star). 수십년간 이어진 미디어 변천사를 이야기 할 때 한 번 쯤 들어보았을 법한 말이다. 하지만, 뉴미디어에 올드미디어가 설 자리를 잃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디어 역할을 다각화 하면서 오히려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공동체 라디오가 일례다. 2004년 시범사업자로 시작해 올해까지 17년간 공동체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사)관악공동체라디오는 공동체라디오의 모범 사례 중 하나다. ‘라디오’가 가진 특장점인 ‘문턱’을 낮춰 17년간 성행하고 있다. 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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