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 고교학점제, 기대와 우려 공존
‘가보지 않은 길’ 고교학점제, 기대와 우려 공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계획, 산과고(직업계고)는 내년부터
옥천교육지원청·도 교육청,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추진 중
전교조 충북지부 “도농 교육격차 심화, 교사 업무 과중화 우려”, 반대행동 예고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1.06.04 13:20
  • 호수 15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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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위주 과열경쟁, 획일적인 수업 방식 등 한국 교육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교학점제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제도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을 사고 있지만 도입 방안을 두고는 각종 우려가 나온다. 고교학점제 목표는 출석만 하면 졸업하는 제도권 교육이 아닌 학생에게 교과 선택권을 부여해 학업 성취를 높이는데 있다. 상위권 학생을 위한 줄 세우기식에서 한발 벗어나 공교육 안에서 학업 포기를 최소화 한다는 점에서 공감을 사지만 정작 제도 개선안은 이런 목표와 취지를 담지 못했다는 혹평이 쏟아진다. 교육부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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