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휘트니스 김경민 대표, WNGP 내추럴 보디빌더 그랑프리 2관왕
라인업휘트니스 김경민 대표, WNGP 내추럴 보디빌더 그랑프리 2관왕
경량급 불리한 조건에도 그랑프리 1위 차지
장점인 엉덩이 근육에 심사위원 ‘나비둔근’ 별명 붙여
  • 이원재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5.28 14:11
  • 호수 15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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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휘트니스 센터 김경민(28, 동이면 적하리) 공동대표가 WNGP 내추럴 보디빌더 그랑프리 2관왕을 차지했다. -65kg 체급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김경민 대표는 체급별 1위가 출전하는 그랑프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참가자 중 전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경량급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그랑프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은 더욱 값진 성과다.김경민 대표는 동이초-옥천중-옥천고를 졸업한 옥천 사람이다. 보디빌딩이 하고 싶어 시작한 트레이너생활은 올해로 5년째다. 2018년 미스터 충북 대회에서 체급 3위, 2019년 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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