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 ‘땜질 처방’으로 작년 물난리 재현될라
재해복구 ‘땜질 처방’으로 작년 물난리 재현될라
청성 귀평리, “마을 도랑 복구공사 허술” 주민 민원
“재해복구 예산 충분히 세워 피해재발 최소화해야”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5.28 13:36
  • 호수 15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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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에 따라 매 여름 찾아오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한 복구 작업이 허술하게 진행됐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땜질 처방만 하는 것은 당장 다가올 장마철에 피해가 재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해당 민원이 제기된 곳은 청성면 귀평리로 마을 윗동네인 대안리 146번지에서부터 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도랑이다. 도랑을 따라 이어진 흙 옹벽과, 노후된 돌 옹벽이 지난해 폭우로 인한 수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며 마을 주민들이 침수피해를 입게 됐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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