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해에 자두주머니병까지 자두농가 수난시대
냉해에 자두주머니병까지 자두농가 수난시대
“올해 유독 심해”…곰팡이균 발생하는 기상조건 탓
군 농업기술센터 철저한 동계 방제 당부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05.21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두 농가가 냉해에 이어 자두 주머니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두 주머니병은 기온이 10℃ 내외에서 비가 오는 경우 생기는 곰팡이균에 의해 자두, 복숭아 등 핵과류에 발생하는 병이다. 감염된 과일은 길쭉하게 커지고 결국 말라서 떨어진다. 올해 자두 주머니병이 발생하는 기상상황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특히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군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동계 방역을 당부했다. 우리고장에서 자두농사를 짓는 농가 수는 152농가. 15년간 자두 농사를 지어온 우선영(67, 청산면 의지리)씨는 “자두 주머니병으로 큰 피해를 본 것...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