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옥천신문입니다] 바보 노무현, 그의 길을 따라 순례에 나섰습니다
[어서오세요 옥천신문입니다] 바보 노무현, 그의 길을 따라 순례에 나섰습니다
세종부터 봉하까지 ‘노무현의 길’을 걷고 있는 이백만 전 대사
언론개혁 불씨 만나고자 옥천신문 방문
“지금도 회자되는 참여정부 정책…코로나 이후 구상 주춧돌 돼야”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1.05.21 13:44
  • 호수 15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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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양한 사람들이 옥천신문 사무실을 찾는다. 신문을 사러 온 어르신, 광고 문의를 하러 온 식당 사장님, 억울한 일이 있다며 찾아온 제보자, ‘옥천신문 유명하다던데...’하면서 기웃거리는 관광객까지 한 사람 한 사람 이야기가 모두 특별하다. 지난 13일에는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특별보좌관을 지내고 2018년부터 작년 11월까지 주교황청대한민국대사관 대사를 역임했던 이백만 전 대사가 옥천신문을 찾았다. 이백만 전 대사는 11일 세종시청에서 출발해 김해 봉하마을까지 300km를 걸어가던 중 옥천에 들렀다고 한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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