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다툼에 불똥 맞은 조령1리 주민들
이웃 다툼에 불똥 맞은 조령1리 주민들
집으로 가는길 마을회관 앞 울타리 설치해 통행 방해
A식당 “토지주에 의뢰받아 사유지에 울타리 설치한 것”, B식당도 맞대응
지적재조사로 해결하겠다는 옥천군, 근본 해결책 아니라는 지적 나와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05.14 12:49
  • 호수 15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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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적인 호객 행위로 발단이 돼 담장 설치, 쌍방고소로 악화됐던 조령1리 이웃 간 다툼이 이제는 주민들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다툼의 당사자인 A식당과 B식당 관계자 C씨가 사유지를 주장하며 주민들이 다니는 도로를 철제 울타리와 컨테이너 박스 등으로 막으면서다. 군은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사실상 도로로 이용되는 사유지는 군유지나 마을 소유지로 전환하고 갈등과 추가 피해를 막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는 데 2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고, 이웃 간 감정이 상할대로 상해 갈등을 종식시킬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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