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으로는 김치찌개도 못 먹어” 아동급식지원비 인상 필요
“5천원으로는 김치찌개도 못 먹어” 아동급식지원비 인상 필요
정부 권고액 6천원에 못 미쳐, 아동 건강권 침해 우려
결식아동 식사 ‘질’ 향상 위해 현행 지급방식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야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5.14 11:03
  • 호수 158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동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나겠다며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까지 받은 옥천군이 정작 결식아동들에게 지급하는 급식지원비가 ‘5천원’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6천원에도 미치지 못할 뿐더러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단가로,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권을 침해할 우려마저 낳고 있는 실정이다.■ “예산 5천만원만 증액해도 급식지원비 6천원 가능한데…”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은 매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보호자를 두거나, 보호자가 없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에게 하루 한...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