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놓고 갈등 빚는 주택조합·시공사
잔금 놓고 갈등 빚는 주택조합·시공사
조합측·시공사측 책정한 잔금차이 17억원
이견 조율 못할 경우 법적 소송 예고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5.14 11:03
  • 호수 15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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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준공을 끝내고 입주까지 완료한 지역주택조합 이안아파트(옥천읍 장야리 444번지 일원)가 잔금과 이자를 치르지 못해 시공사와 갈등을 겪고 있다. 주택조합과 시공사 대우산업개발 노조가 제시하는 잔금이 17억원 가량 차이나 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법적 분쟁도 예고하고 있다.잔금과 이자를 지불하고 나면 일반 분양가 보다 높은 가격에 아파트를 매입하게 된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기대에 주택조합에 가입했던 조합원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다. 13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밀린 공사대금을 해결하겠다는 주택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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